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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트 6일차 주제: "장비 없어도 OK! 운동화 신고 떠나는 동네 뒷산 트레킹"

by a drowsiness shelter 2025. 12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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⛰️ 홈트 6일차: 주말엔 밖으로! 운동화 신고 동네 뒷산 산책하기

안녕하세요! 5일 동안 집에서 홈트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, 오늘은 '피톤치드 샤워'입니다.

등산이라고 해서 꼭 비싼 등산복에 지팡이까지 챙겨야 하는 건 아니에요. 우리 주변에는 가볍게 운동화 신고 오를 수 있는 낮은 산이나 둘레길이 정말 많거든요.

집에만 있기 찌뿌둥한 날, 물 한 병 들고 나가는 가벼운 트레킹 꿀팁을 공유합니다!


숲속 오솔길을 걷는 모습
거창한 정상 정복이 아니라, 흙을 밟는 게 목표입니다.

1. 준비물? 딱 3가지만 챙기세요

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'장비부터 사는 것'이라고 해요. 동네 뒷산(왕복 1시간~1시간 반 코스)은 이걸로 충분합니다.

  • 편안한 운동화: 바닥이 너무 미끄러운 스니커즈만 아니면 OK!
  • 물 500ml: 정상에서 마시는 물맛은 별다방 커피보다 맛있습니다.
  • 작은 비닐봉지: 내 쓰레기는 내가 가져와야 하니까요. (이게 진짜 멋진 산악인이죠!)

등산화 끈을 묶는 모습
내려올 땐 신발 끈을 꽉 묶어주세요!

2. 무릎 지키는 산행 꿀팁

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 많이 다친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
🚶‍♂️ 오르막길 (올라갈 때)
- 보폭을 좁게! 잔걸음으로 총총총 올라가세요.
- 뒤꿈치까지 바닥에 꾹꾹 누르며 걸으면 종아리가 덜 당겨요.

📉 내리막길 (내려올 때)
- 신발 끈을 꽉! 묶어서 발이 앞으로 쏠리지 않게 합니다.
-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로 터벅거리지 말고 사뿐사뿐 내려오세요.
- 절대 뛰지 마세요. 무릎 연골은 소중하니까요. 😭

💡 오늘의 초보 운동 팁

산에 가기 부담스럽다면 집 근처 '둘레길'이나 '공원 산책로'도 훌륭합니다. 중요한 건 흙 냄새, 나무 냄새를 맡으며 뇌를 쉬게 해주는 거예요. 이어폰을 빼고 새소리를 들어보세요!


저는 오늘 정상 찍고 내려와서 먹는 밥이 너무 꿀맛일 것 같아 벌써 설레네요. 😋

여러분도 이번 주말, 잠시라도 스마트폰 내려놓고 초록색 풍경을 눈에 담아보시길 바랍니다.

내일은 대망의 7일 차! '일주일 운동 결산 및 다음 주 계획 세우기(feat. 치팅데이)'로 일주일 챌린지를 멋지게 마무리해 볼게요. 안녕! 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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